검색결과
' 7.4남북공동성명'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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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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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의 길 제4호-7.4남북공동성명발표 16돌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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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179978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7.4남북공동성명은 조국통일의 서광을 안아온 성명으로 자주,평화, 민족대단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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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남북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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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83412
날짜 : 1972.07.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공동성명으로, 박정희 정권이 전태일 열사 분신사건과 함평 고구마 사건 등 대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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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문(초안)[7.4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이 조국통일의 3대 원칙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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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22580
날짜 : 1990.08.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1990년 8월 15일 판문점 범민족대회에서 북한 및 해외동포들이 통일을 향한 간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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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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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남북공동성명 21년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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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6793
날짜 : 1993.07.03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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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남북공동성명 기념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민통련 의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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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7615
날짜 : 1988.07.04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이창복, 문익환 목사, 박우섭(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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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남북공동성명 기자회견문을 보고 있는 문익환 목사와 이창복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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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7616
날짜 : 1988.07.04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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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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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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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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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2.9.2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남북 간의 경쟁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에게 요청되는 것은 무엇보다 국력을 계속 배양해나가고 국민총화를 굳게 다져나갈 수 있는 내부체제를 과감하게 정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남북경쟁은 자유민주체제와 공산체제의 그 어느 체제가 국민을 보다 잘 살 수 있게 하는 체제인가를 판가름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 경쟁에서 기필코 승리를 거두고 우리가 추구해온 자유민주체제 위에서의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남북적십자회담은 평화통일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 속에서 추진되는 것이고 7.4남북공동성명 또한 북한의 전쟁도발을 방지하고 불신의 장벽을 타개함으로써 남북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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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 김대중 의원, 『다리』지 창간 2주년 강연회에서 평화통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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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2.9.8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신민당김대중 의원은 8일 오후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남북통일에 대한 자신의 공약인 첫째 평화적 공존의 확립, 둘째 평화적 교류의 확대, 셋째 평화통일의 실현이란 3단계 통일안을 다시 역설하고 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자유가 보장된 내정개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대구YWCA 강당에서 열린 『다리』지 창간 2주년 기념강연회에서 “3단계 통일방안과 나의 주장”이란 연제를 통해 이같이 말한 김 의원은 효과 있는 해결로 집약될 수 있는 7.4남북공동성명을 원칙적으로 지지하고 높이 평가될 수 있다고 피력하면서 통일문제는 야당과 국민이 참여함으로써 성취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통일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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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락 위원장, 회담 후 기자회견서 “회담 분위기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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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2.10.12
분류 : 분류없음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이후락남북조절위 공동위원장은 12일 하오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담은 남북조절위 구성문제 및 상호비방 중지를 포함한 7.4공동성명 내용 전반에 관해 협의했다”고 말하고 “합의문서 교환은 없었으나 회담 분위기는 진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9월 13일 남북적 서울 회담 이후 상호 비방문제가 대두된 것과 관련해서 제3차 평양 회담이 연기될 가능성이 없느냐는 질문에 “연기될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하고 “오늘 회담에서 합의한 공동위원장의 2차 회담의 시기와 장소는 추후 연락하여 결정키로 하였으나 10월 24일로 예정된 남북적십자 평양 회담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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